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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자’ 동해안 방향 고속도로 꽉!…강릉까지 3시간 40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31 16:25
2017년 12월 31일 16시 25분
입력
2017-12-31 16:02
2017년 12월 31일 16시 0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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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강원도 방향 고속도로에 해돋이 여행객 차량들이 몰려 늦은 밤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으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8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영동선을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양양까지 가는데 최장 3시간20분 강릉까지는 최장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1일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최장 7시간20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 기준 영동선 강릉방향으로 만종분기점에서 원주분기점,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까지 약 19km에 거쳐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약 14km 구간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동해안을 제외한 다른 도시는 평소 주말에 비해 적게 걸리는 편이다. 오전 11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표 3시간35분 ▲서울~대구 3시간25분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강릉방향 교통 상황은 5~6시께 절정을 보일 것”이라며 “늦은 밤까지도 차가 막히다 자정 무렵에 잠시 소강상태가 되겠지만 해를 보러 출발하는 차량들로 1일 새벽 다시 차가 몰릴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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