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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결혼 후 첫 일정은 ‘韓中 정상 국빈만찬’…문재인 대통령 만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4 09:07
2017년 12월 14일 09시 07분
입력
2017-12-13 19:45
2017년 12월 13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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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13일 중국으로 출국한 배우 송혜교(36)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혜교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중국 북경에서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다는 것 외에는 정확한 일정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송혜교의 중국 방문이 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행사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송혜교가 문 대통령과 같은 날 중국으로 출국했고, 이날 문 대통령의 방중 일정 첫 행사에 배우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 부부가 초대받았기 때문.
팬들의 추측은 맞아떨어졌다. 송혜교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송중기와 결혼 후 첫 공개석상이다.
13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14일 시 주석과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국빈만찬은 정상회담 직후에 열린다.
송혜교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송혜교는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 지난 10월 31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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