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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성령 “아들, 박신혜 팬…내 폰에 있는 번호 따 문자도 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6 15:50
2017년 6월 16일 15시 50분
입력
2017-06-16 15:48
2017년 6월 16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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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배우 김성령이 “아들이 박신혜의 팬”이라고 밝혔다.
김성령은 15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들을 언급했다.
김성령은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 예전 드라마 ‘상속자들’을 찍었을 때인데 모든 관심이 박신혜한테 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아들이 제 휴대전화에 있는 박신혜의 번호를 알아내서 문자까지 보냈다. ‘저 김성령 아들인데요’ 이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요즘 여자친구가 생겼다. 신경이 쓰인다”며 “최근에는 여자친구 선물을 사러갔는데 자꾸 비싼 것 고르더라. 마음이 씁쓸해서 피어싱 사라고 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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