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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림남2’ PD “졸혼 검색어, 공감하는 사람 많다는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8 11:10
2017년 3월 8일 11시 10분
입력
2017-03-08 11:08
2017년 3월 8일 11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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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갈무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연출을 맡은 조현아 PD는 “방송이 나가고 나면 졸혼(卒婚)이라는 키워드가 다음날에도 검색어가 되어 있더라.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조현아 PD는 8일 ‘스포츠동아’에 보도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백일섭) 섭외를 위해 한 일곱 번 정도 통화를 한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PD는 “백일섭 씨는 졸혼 이야기 때문에 본인의 아내를 욕 먹이는 일이 될 것 같아 굉장히 조심스러워 한다”면서 “또 방송을 통해 자신이 혼자 사는 모습이 궁색하거나 초라해 보이길 원치 않는다. 우리 또한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쉽지 않은 부분”이라면서 “하지만 방송이 나가고 나면 졸혼이라는 키워드가 다음날에도 검색어가 되어 있더라.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일섭은 ‘살림남2’에서 결혼 40여 만에 졸혼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졸혼이란 이혼과 달리,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결혼을 졸업한다는 개념의 졸혼 풍습은 일본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몇년 사이 관심이 급증했다.
졸혼은 2016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 7위에 올랐다.
특히 2015년에 대비해 가장 검색량이 급증한 단어로는 2위에 링크됐다.
지난 14일에는 스기야마 유미코 작가의 ‘졸혼시대’가 국내에 출간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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