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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양수진과 결혼하는 예비신랑 이윤의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8:06
2017년 3월 3일 18시 06분
입력
2017-03-03 17:59
2017년 3월 3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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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결혼 소식을 전한 프로골퍼 양수진과 프로축구선수 이윤의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1991년생인 양수진은 한국나이로 올해 27살의 KLPGA 스타플레이어다. 2009년 데뷔해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양수진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도 유명하다. KLPGA 홍보모델도 맡았으며, 걸스데이 소진과 닮은꼴로 거론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폰서 의류업체에서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도 자랑한다.
1987년생인 예비신랑 이윤의는 이윤의는 광운대를 졸업한 뒤 강원FC를 거쳐 상무, 부천FC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K리그 챌린지의 부천 FC 1995 시절에 개막전인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완벽한 프리킥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은퇴 후 현재 K3리그 청주City FC 소속 지도자 및 축구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양수진과 이윤의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운동선수의 입장을 서로 잘 이해하는 점에 끌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플로팅 아일랜드 2층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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