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한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 개관

  • 입력 2016년 12월 2일 17시 17분


평택항 인근에 들어서는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이 2일 개관했다.

단지는 지역 최초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84㎡, 총 175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택 아파트 평균 매맷값(3.3㎡당 770만원)보다 저렴한 3.3㎡당 5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해준다.

이달 수서발 신형 고속열차 SRT가 개통되면 수서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도 착공돼 향후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서평택IC까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 인구는 현재 46만명이지만 2020년까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입주 시기에 각종 주거인프라가 완성돼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 지역 주한미군 장병 8000명이 내년 7월 평택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고, 평택항 옆 현덕지구(232만㎡)에는 중국 자본이 '대한민국중국성(中國城)' 개발에 7500억원을 투입해 쇼핑몰·호텔·아파트단지를 조성한다.

대학과 첨단산업, 주거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483만㎡) 사업도 재개된다. 여기에다 LG 디지털파크 산업단지(13만㎡), 포승2산업단지(63만㎡), 신재생산업단지(135만㎡) 등 9개의 신규 산업단지가 2017~2019년 완공된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 주택수요와 임대수요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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