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울렛 착공으로 복합도시 면모 갖추는 군산 디오션시티

  • 입력 2016년 12월 2일 11시 28분


- 롯데쇼핑, 디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 착공 예정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이 들어선다.

군산시는 지난 1일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 부지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 B1블록에 롯데아울렛이 착공할 수 있도록 착공신고필증을 교부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롯데아울렛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아울렛은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9만4651㎡ 규모다. 1~3층은 판매시설(3만4228㎡)로 구성되고 4~5층엔 영화관을 갖춘 복합쇼핑몰이 조성된다. 아울렛이 완공되면 유동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디오션시티 1단계 상업용지 분양도 탄력을 받고 있다. 디오션시티 내에서도 좋은 입지로 손꼽히는 1단계 상업용지는 현재 매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개별 상가의 분양도 이뤄질 예정이다.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군산지역 최초의 아울렛이 문을 열면 디오션시티는 주거와 상업, 교육, 문화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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