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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최성원, 최근 큰 고비…“현재 건강 조금씩 회복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30 11:22
2016년 9월 30일 11시 22분
입력
2016-09-30 11:20
2016년 9월 30일 11시 2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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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최성원, 최근 큰 고비…“현재 건강 조금씩 회복 중”
최성원. 스포츠동아DB
지난 4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배우 최성원이 최근 한차례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걱정케 했다.
투병 중인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은 영화 ‘아수라’ VIP 시사회가 끝난 후 열린 뒤풀이 자리에서 전해졌다고 30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최성원은 지난 4월 드라마 촬영 중 입은 가벼운 타박상 회복 속도가 느린 것을 이상하게 여겨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 그의 얼굴을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만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최근 개봉한 ‘아수라’에서 한도경(정우성 분)의 아내 정윤희(오연아 분)의 수술을 맡은 집도의 역할로 깜짝 출연하며 관객들을 반갑게 했다.
최성원의 측근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알려진 대로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맞았다. 급성 백혈병이라는 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 보니 변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최성원이 추석을 기점으로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긴 힘들다”면서 “현재 최성원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팬 분들도 많은 기도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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