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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 남자 100m 결승行…게이틀린·블레이크와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5 09:48
2016년 8월 15일 09시 48분
입력
2016-08-15 09:44
2016년 8월 15일 09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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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사인볼트.ⓒGettyimages이매진스
자메이카 육상 대표 우사인 볼트(30)가 여유롭게 100m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우사인 볼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준결승 2조에서 9초86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6레인에서 출발한 우사인 볼트는 나머지 선수들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점에 골인했다.
남자 100m 결승전은 15일 오전 10시 2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우사인 볼트 외에 저스틴 게이틀린(미국),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유력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우사인 볼트는 육상 역사상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100m, 200m, 400m 계주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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