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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중랑천 범람 긴급재난 문자에 “잠 깼다 우왕 행복해”…온라인서 ‘시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7:11
2016년 7월 5일 17시 11분
입력
2016-07-05 16:30
2016년 7월 5일 16시 3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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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서울 호우경보 긴급재난 문자에 “잠 깼다 행복해”…온라인서 ‘시끌’
장현승 인스타그램
5일 서울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그룹 비스트의 전 멤버 장현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서울지역 호우경보와 중랑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음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다 깼 다 우 왕 행 복 해 ㅎ ㅎ ㅎ ㅎ ㅎ ㅎ ㅎ”라는 글과 함께 긴급재난문자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불어 온라인에 장현승이 당초 “ㅈ여버ㄹ 진짜 아…잠 다 깼네”라는 글을 남겼다가 내용을 수정했다는 주장이 퍼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또한 장현승은 이날 새벽에는 “당분간 콸콸콸 조으다”라는 글을 올리며 비 소식을 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서울 호우경보로 중랑천 범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솔한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꼬투리 잡는 것 같다”, “그냥 놀라서 올린 것 같은데” 등의 글로 장현승을 옹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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