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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VS 아래”…SNS를 들끓게 만든 사진. 어떻게 보이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7:53
2016년 6월 16일 17시 53분
입력
2016-06-16 16:51
2016년 6월 16일 16시 51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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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난해 인터넷상에서는 ‘파검’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이 뜨거웠죠. 많은 네티즌은 서로 자신에게 보이는 색이 맞다며 설전을 벌였는데요.
최근 또다시 이와 비슷한 착시 사진이 커뮤니티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논란 중인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계단에서 앞발을 내딛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고양이가 ‘올라가는 것이냐, 내려가고 있는 것이냐’인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어렵다”면서도 “내려가고 있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했고요. 또다른 네티즌들은 “계단 패드를 보니 올라가는 게 맞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올라가는 것으로도 보이고 내려가는 것으로도 보인다. 애초에 답이 없는 문제 아니냐”고 말하는 네티즌도 상당합니다.
이런 와중에 한 네티즌은 “고양이는 내려갈 때 꼬리를 세우고, 올라갈 때 내린다”면서 “그러니까 내려가는 게 맞다”고 설명했는데요.
국내외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고양이 사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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