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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젝키 활동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냉장고를 부탁해’ 발언 사과 SNS 글 삭제,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6:26
2016년 6월 16일 16시 26분
입력
2016-06-16 16:20
2016년 6월 1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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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수원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이자 배우 장수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발언 논란과 관련, 팬들에게 해명과 사과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장수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늦게 입을 뗀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크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상처 받은 너희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말들은 당분간 젝키 활동에 더 신경 쓰고 집중하겠다는 뜻이었고, 예능이기에 재밌게 이야기하려 했던 것 그뿐”이라고 적었다.
장수원이 언급한 ‘방송’은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당시 장수원은 여자친구와의 결혼계획을 묻는 MC 질문에 “젝스키스로 못 벌었던 것 조금 땡기고(벌고)”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젝스키스 팬들은 ‘젝스키스 활동이 장수원에게는 돈벌이 수단인가’라고 서운함과 불쾌감을 표했고, 이에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장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이같이 해명한 뒤 “부탁하고 싶은 건 이번 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수원은 ‘나한테 탈퇴하라고 했던 사람 꼭 찾아낸다’, ‘술 땡기는 밤’이라는 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16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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