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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소율, 특이 취향 공개? “욕 좋아한다, 확 휘어 잡히는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7 16:10
2016년 4월 17일 16시 10분
입력
2016-04-17 16:08
2016년 4월 17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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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신소율이 “욕을 좋아한다”며 특이한 취향을 밝혔다.
16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신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소율은 교생선생님으로 등장해 ‘나를 맞혀봐’ 코너를 진행했다.
신소율은 “내가 나중에 불리고 싶은 애칭은 무엇일까”라는 퀴즈를 냈다. 이어 “확 휘어잡히는 기분이라 이런 애칭으로 불리고 싶다”며 힌트를 줬다.
이에 이상민이 “야 인마!”라고 외쳤다. 이에 신소율은 “정답이다”라며 “연상의 애인이 ‘야 인마’라고 불러주면 확 휘어 잡히는 기분일 것 같아 좋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상민이 “욕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신소율은 “욕을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나 그거 전문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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