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구민지 부부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경사…‘예비 엄마 아빠 됐다’
가수 조성모-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조성모가 예비아빠가 됐다"며 “현재 구민지는 임신 중으로 5개월 남짓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조성모-구민지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모는 지난해 7월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구민지는 1998년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연예계에 데뷔,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후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조성모는 1998년 ‘투헤븐’으로 데뷔한 이후 '불멸의 사랑'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등으로 큰 인기를 얻어고 올 초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나오며 다시 한 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7년 처음 만나 3년 넘게 열애하다 2010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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