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방송 출연 후 SNS에 악플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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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후 악플 세례를 받은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월 3일 자신의 SNS에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멀리서 온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 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느냐고 짜증 내는 손님, 주차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30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그의 중국집이 인산인해를 이뤄 발생한 고충으로 해석된다.

이연복 셰프는 이어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손님들에 만족을 100% 채워드리기가 힘드네요. 정말 이 글을 보는 손님들께서는 한풀 꺾이고 오면 정말 맛있게 친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연복 셰프는 "당분간 이해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끝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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