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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0곡 중 고른 타이틀곡, 비욘세-레이디 가가 스태프와 작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22:58
2015년 5월 28일 22시 58분
입력
2015-05-28 22:58
2015년 5월 28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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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시간 참 빠르다’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쇼’에서 이승철은 “30주년 기념해 12집 앨범을 발매했다. 30주년 앨범 타이틀은 ‘시간 참 빠르다’다.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만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발표했던 노래에 비해 샤방하다. 200곡 정도 받아 곡을 골랐다”고 전했다.
또한 이승철은 앨범을 소개하며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 저희 녹음실에서 듣고 있으면 그래미 어워드 상을 타셨던 비욘세 레이디 가가와 함께 작업도 했던 엔지니어와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런던에서 작업을 하면 저희 녹음실에서 주문을 보낸다. 드럼 이렇게 만져달라 하는 식으로 한다. 작업은 저는 한국에서 하고, 문자로 의견을 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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