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삼시세끼’ 이서진, 나PD에게 “앵글에서 빠져” 소리치자 나PD 반응이…‘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3 15:44
2015년 5월 23일 15시 44분
입력
2015-05-22 23:13
2015년 5월 22일 2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시세끼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처
'삼시세끼' 이서진이 나영석 PD에게 버럭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2'에는 배우 박신혜가 첫 게스트로 등장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옥순봉 세끼하우스를 싱그럽게 물들였다.
이날 박신혜는 갖가지 음식을 아이스박스에 싸서 등장했지만 나영석 PD는 ‘자급자족’해야하는 프로그램 콘셉트상 검열이 필요하다며 박신혜의 짐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박신혜가 "다같이 먹고 제작진 분들도 챙겨 드리려고 챙겨왔다"고 해명하자 이서진은 "왜 제작진을 챙기냐"며 "우리 먹을 것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나영석 PD가 박신혜의 짐을 계속 검사하자 이서진은 나 PD를 향해 "앵글에서 빠져 빨리!"라고 소리쳤고, 나영석 PD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신혜는 이날 방송에서 양대창집 딸 다운 특급 요리 솜씨를 선보여 이서진과 택연을 감탄케 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술-담배 안하고 OO 샀다…신문선의 ‘인생 연장전’ 밝혀준 이것은[이헌재의 인생홈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