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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장수원 정석원 훈련中 날벼락? 셋 중 둘은 조기퇴소…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08:10
2015년 5월 15일 08시 10분
입력
2015-05-13 23:58
2015년 5월 13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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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장수원 정석원 훈련中 날벼락? 셋 중 둘은 조기퇴소…이유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장수원과 싸이, 배우 정석원도 예비군 훈련을 받았다.
장수원 측은 13일 언론에 “장수원도 오늘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바로 옆 교장에서 갑자기 시끄러운 총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장수원은 다친 곳 없이 무사한 상태로 집으로 귀가했다.
이날 예비군 훈련소에는 장수원 외에 가수 싸이와 배우 정석원도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와 정석원은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 군 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조퇴로 훈련을 받지 못한 부분은 추후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 내곡동 제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총기사고가 발생해 사상자 5명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자 중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당국은 전날 입소한 한 예비군이 사격 훈련 중 갑자기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장수원. 사진=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장수원 정석원/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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