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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경기 연속 홈런 폭발…시즌 10호 ‘공동 선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0 19:11
2015년 5월 10일 19시 11분
입력
2015-05-10 19:10
2015년 5월 10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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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퍼시픽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대호는 10일 라쿠텐과의 안방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나와 4회 도무라 겐지를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나카다 쇼(니혼햄)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활약 속에 소프트뱅크는 10-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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