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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타 폭발, 22타수 만에 안타… 감격적 타율 ‘1할 대’ 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2 17:12
2015년 5월 2일 17시 12분
입력
2015-05-02 17:10
2015년 5월 2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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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2타수 만에 안타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22타수 만에 안타’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소속 추신수(33)가 22타수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긴 무안타의 침묵에서 탈출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각)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출장은 지난달 27일 시애틀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추신수는 2-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9일 시애틀 전 이후 13일 만이자 22타수 만에 나온 안타인 셈이다. 추신수는 나머지 타석에서 삼진과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0.096에서 0.107(56타수 6안타)로 끌어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구원 투수의 집단 난조로 8회에만 7점을 헌납하면서 5-7로 역전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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