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어린 시절 모습 공개에 정형돈 반응이…“어릴 때는 예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4:14
2015년 4월 28일 14시 14분
입력
2015-04-27 23:05
2015년 4월 27일 2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어린 시절 모습 공개에 정형돈 반응이…“어릴 때는 예뻤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장식한 냉장고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김나영의 냉장고 문을 가득 채운 사진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속에는 난해한 의상을 소화한 김나영의 모습부터 어린시절 김나영의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이에 김나영은 “사진을 많이 붙여 놨다. 현관에도 붙여놓고 그랬다”고 설명했고 김나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던 정형돈은 “82년 4월이면 언제냐”며 사진 위 날짜를 언급한 뒤 “어릴 때는 예뻤다”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김나영의 냉장고 속에는 유럽 현지에서 구입한 특이한 식재료들이 즐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정작 조리법을 몰라 재료들을 그대로 냉장고 속에 방치해 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귀여움으로 동네 지킨다”…꽃미모 순찰대원 ‘호두’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기를 놓치지 말라”…美육군 제2보병사단 최고 분대 선발대회[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당신의 목숨 구한다…“하루 6~10층 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