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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재진, 강남 사모님들의 대시 “사실이지만, 만난 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11:25
2015년 4월 22일 11시 25분
입력
2015-04-22 11:15
2015년 4월 22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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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
양재진이 강남 사모님들의 대시가 줄을 잇는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탐나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진은 “강연 갔을 때 알아봐 주신다. 사모님들 연락은 사실이다. 자신의 딸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만난 적은 없다”고 소문이 사실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만난 적은 없다. 기본적으로 그런 자리를 불편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인위적인 소개자체가 부담스럽고 싫다”고 말해 소신을 드러냈다.
또 이날 ‘택시’ MC들은 “양재진이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다”며 까다로운 양재진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과거에 그가 밝힌 이상형은 “공감 능력이 있고, 배려할 줄 알며 얼굴이 작고 팔과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고, 목선과 손목, 발목이 예쁜 사람”이었다. 이에 허경환은 “결혼 안 하겠다는 거 아니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양재진은 “그 발언을 한 뒤 많은 질타를 받았다”면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고 긍정적인 여성”으로 정정해 ‘택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재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재진, 양재진이 누구야”, “양재진, 이상형이 까다롭네요”, “양재진, 은근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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