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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긍정적’ 상향조정… 공기업 부채 감축 성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7:55
2015년 4월 10일 17시 55분
입력
2015-04-10 17:50
2015년 4월 10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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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 소식이 화제로 떠올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시키고 등급은 Aa3를 유지했다.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은 2012년 4월 긍정적(A1)에서 같은해 안정적(Aa3)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긍정적(Aa3)로 올라섰다.
무디스는 상향조정을 결정하며 긍정적으로 전망한 이유로 공기업 부채관리 개선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무디스는 정부의 공기업 정책들이 공기업의 효율성 제고와 부채 감축에 있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 외에도 정부가 공기업 부채관리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한다면 GDP대비 공기업부채가 2013년 36.6%에서 2017년 30%이하로 줄어들 것이라 전망했다.
대외부문 건전성 제고부문에도 높은 점수를 매겼다. 무디스는 정부의 거시건전성 조치 등으로 은행·기업의 대외 취약성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GDP대비 국가부채비율은 36%수준으로 동일 신용등급인 여타국가에 비해 매우 우수하며, 외부자금에 대한 의존도도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좋은 소식이네요”,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금리랑 연관 있을까”,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개인의 부채관리율도 높은데 이것도 신경써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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