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강자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오연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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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연서는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게 돼서 굉장히 섭섭한 마음이 더 큰 거 같다”며 “율이가 굉장히 똑똑하고 다부지고 강한
캐릭터여서 저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사랑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개봉이도 많은 사랑 받게 돼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뵀으면 좋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오연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7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을 제압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식렴을 굴복시킨 왕소는 급히 신율(오연서)을 찾았고 신율과 또 한번 혼인을 한 왕소는 신율에게
가락지를 건네며 함께 새 고려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율 역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응했다.
그러나
신율은 서역으로 떠나 새로운 교역의 장을 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왕소는 어쩔 수 없이 신율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왕소가
즉위한 지 16년이 흘렀고 왕소는 혼례복을 바라보며 신율을 그리워했다. 이후 신율과 왕소가 꿈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끝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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