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스태프-배우들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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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8일 15시 02분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이하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 및 종영 소감 영상을 게재했다.

공 개된 영상에서 이하늬는 “아직 떠나 보내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함께 했던 스태프, 배우분들과 다음주부터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많이 서운하고 아쉽다. 시청자 분들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는 시종일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이하늬의 모습과 극중 오누이로 출연한 임주환과의 투샷 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같은 날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을 제압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식렴을 굴복시킨 왕소는 급히 신율(오연서)을 찾았고 신율과 또 한번 혼인을 한 왕소는 신율에게 가락지를 건네며 함께 새 고려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율 역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응했다.

그러나 신율은 서역으로 떠나 새로운 교역의 장을 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왕소는 어쩔 수 없이 신율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왕소가 즉위한 지 16년이 흘렀고 왕소는 혼례복을 바라보며 신율을 그리워했다. 이후 신율과 왕소가 꿈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끝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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