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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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8일 08시 06분


사진=곽정은 트위터
사진=곽정은 트위터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전했다.

곽정은은 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하차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해 당 글에서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을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라며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라며 “그리고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 러면서 곽정은은 “이제 또 다른 곳에서 저는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라며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앞서 이날 새벽 “회식 마치고 집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마녀사냥’ 스튜디오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전날에는 “오늘 받은 선물”이라면서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그린라이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마녀사냥’은 곽정은 외에도 방송인 홍석천, 모델 한혜진 등 2부 ‘그린 라이트를 꺼줘’ 출연진의 하차 소식을 알리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사진=곽정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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