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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맞춤형 비자, 中 중산층 방한 적극 유도…“2020년 6억 명 추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6:14
2015년 4월 8일 16시 14분
입력
2015-04-07 03:00
2015년 4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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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DB
요우커 맞춤형 비자, 中 중산층 방한 적극 유도…“2020년 6억 명 추산”
내년 1월부터 모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가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6일 법무부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는 전자비자(e-VISA) 발급 단체관광객으로 확대, 개별관광객에 대한 복수비자 확대, 중국 현지 비자신청센터 설치 등이 있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에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1월부터 공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또 1·3·5년으로 차등 부여하던 개별관광객의 복수비자 유효기간을 오는 20일부터 5년으로 일괄 확대하기로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에 대해 “현재 3억 명 가량인 중국 중산층이 2020년에는 6억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복수비자 발급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이들의 방한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급대상도 17세 미만과 60세 이상,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대학생으로 넓혔다. 복수비자 발급대상은 모두 6억3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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