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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6일만 개방하는 벚꽃길을 아세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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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7:05
2015년 4월 5일 17시 05분
입력
2015-04-05 17:04
2015년 4월 5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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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6일간만 특별한 당신을 위해 개방합니다.”
아주 특별한 벚꽃길이 시민 곁으로 다가온다. 한국마사회는 말의 공간으로 사람 출입을 제한해 왔던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마 거주 공간 벚꽃길을 올해 만개시기에 맞춰 개방한다.
기간은 4월 9일(목)에서 15일(수)까지 6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길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예전과 달리 저녁 10시까지 야간 개장되어 한밤 벚꽃길의 호젓함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방되는 런츠런파크 서울 벚꽃길은 출입이 통제돼 지난 26년간 멀리서 떨어지는 꽃잎에 아쉬워했던 벚꽃길로 1.2km에 이fms다. 렛츠런파크서울은 서울지하철 사당역에서 과천방향으로 3정거장 거리에 있어 서울, 경기 지역에서 접근이 편리하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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