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승옥. ‘공주대 제시카 고메즈’에서 모델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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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3일 10시 44분


해피투게더 유승옥.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유승옥.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모델 유승옥이 ‘해피투게더’에서 모델이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MC 추천 특집편에는 그룹 미쓰에이 수지, 배우 서우, 가수 제시, 모델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승옥은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해 정해주신 학교로 갔는데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농대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승옥은 “선생님이 생물, 식물, 동물, 원예 중 고르라고 했는데 생물이 좋아보여서 결정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농기계 다루는 쪽이었다. 이건 내 길이 아니라서 계속 부모님께 어필을 했다. 그래도 허락을 안 해주셔서 의류 쪽으로 복수전공을 했다. 결국 성에 안차서 교직 이수를 해, 졸업을 6년 만에 했다”고 전했다.

MC 유재석이 “별명이 ‘공주대 제시카 고메즈’ 였다더라”고 하자 유승옥은 “소속사 대표님이 소문을 듣고 교생실습을 나간 학교에 직접 찾아오셨다. 대표님께 ‘부모님을 설득해달라’고 부탁했고, 승낙을 받아주셔서 모델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승옥의 공주대 교대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보정이 과하게 된 사진을 본 유재석은 “눈에 저거 바둑알이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승옥은 “보정도 하고 화장도 진하게 했지만 제발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유승옥.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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