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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배우 박병선 별세 “자택서 병세 악화, 심장마비”…SNS 애도 물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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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0:48
2015년 4월 3일 10시 48분
입력
2015-04-02 14:11
2015년 4월 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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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멸의 이순신’ 배우 박병선 별세 “자택서 병세 악화, 심장마비”…SNS 애도 물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선(47) 지난달 31일 투병 중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박병선은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자택에서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조용히 엄수됐다. 장지는 부평화장장이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병선의 별세 소식에 팬들도 애도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배우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했다.
배우 박병선 사망. 사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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