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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미려-정성윤 中 누가 먼저 대시? “술 먹자고 자꾸 전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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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0:58
2015년 3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5-03-27 10:47
2015년 3월 27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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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정성윤과 처음 만났을 때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정성윤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미려는 “남편”이라고 답하며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가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이어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며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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