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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1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나이 속였다? 알고보니…‘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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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3:35
2015년 3월 27일 13시 35분
입력
2015-03-27 01:00
2015년 3월 27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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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일재가 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나이를 속였다고 밝혔다.
이일재는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 “어떻게 14세어린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냐”는 MC 손범수의 질문에 “결혼 전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12세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반대를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일재는 “겨우 설득해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결혼식 날 축가를 부르던 동료가 ‘이일재 형님이 부럽다. 14세 차이 나는 형수님과 결혼을 하시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내 나이가 들통 났다”며 “장모님은 고개를 숙이셨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일재는 ‘1+1 할인’을 하는 물건만 보면 충동구매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일재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다 보니 절약정신이 몸에 뱄다”며 “할인행사에 이상하게 눈이 돌아가고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우현은 가족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이일재를 부러워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몸이 힘들다”며, “그럴 때는 가족들에게 잔소리조차 할 수 없으니, 이일재의 잔소리는 건강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일재.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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