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전 과목 중 하나 틀렸다고 혼나”…오만석 반응 보니? “이게 바로 인터스텔라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25 08:092015년 3월 25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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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쳐
연예계 대표 ‘뇌섹녀’ 신아영-윤소희-남지현이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윤소희는 MC 이영자가 “전 과목 중에 하나 틀렸다고 혼나는 집안들이 있다”라고 입을 열자 “그런 적 있다”라고
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남지현 역시 “딱 하나 틀렸으니까 실은 그게 더 억울한 거다”라고 말하며 맞장구 쳤다.
이어 이영자는 윤소희-신아영-남지현에게 “(한 문제 틀려서 혼난 일이) 있다, 없다”라고 질문했고 세 명의 출연자 모두 “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소희는 “중학교 때 3번 정도 있었다. ‘어떻게 다른 걸 다 맞으면서 이걸 틀리냐’라고 혼난 적
있다”라고 말했고, 신아영과 남지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또 그들은 “항상 쉬운 걸 틀려서
억울했었다”라고 입을 모았고 이를 들은 이영자는 “우주만 딴 세상인 줄 알았더니,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도 지구에 딴 세상이
존재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MC 오만석 역시 “이게 바로 인터스텔라다”라고 말해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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