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열애 “둘만의 비밀로 하다가 최근에야 지인들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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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3일 07시 57분


사진=류수영 박하선
사진=류수영 박하선
류수영 박하선 열애 “둘만의 비밀로 하다가 최근에야 지인들에게 공개”

‘류수영 박하선 열애’

배우 류수영(36)과 박하선(28)이 열애를 인정했다.

23일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류수영과 박하선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류수영과 박하선이 지난해 봄, 인연을 맺은 지 약 1년 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두 사람의 지인은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류수영은 ‘사랑꾼’이라는 별명답게 교제 초반부터 박하선과 열애를 공개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여배우인 박하선이 조심스러워 해 둘만의 비밀로 하다가 최근에야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두 사람과 친한 이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수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류수영 본인과 직접 통화한 결과 열애는 사실이다. 1년까지는 아니고 만난 지 4~5개월 정도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만남의 시간이 짧은 만큼 결혼을 언급하기는 시기상조”라면서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역시 동아닷컴에 “박하선이 류수영과 만난지 5개월 정도 됐다”며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 전제는 아니다. 기사를 보고 우리도 깜짝 놀랐다.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은 1999년 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해 ‘끝없는 사랑’, ‘투윅스’, ‘마이 프린세스’, ‘불량커플’ 등에 출연했다.

박하선은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유혹’, ‘쓰리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박하선과 열애’ 류수영 측, “만난지 4~5개월 정도…결혼을 언급하기는 시기상조”]

사진=류수영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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