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별 부부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한 녹화 인증샷이 공개됐다.
MC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만난 유쾌한 하하, 별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힐링캠프의 세 MC인 성유리, 이경규, 김제동과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별 부부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과 다정한 포즈가 녹화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에는 하하-별 부부가 출연,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별은 하하와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일상적인 아침이었다. 자고 일어났는데 하하에게서 ‘별아, 나 동훈이야. 이제 우리 결혼할 나이야. 서로 먼 길을 돌아왔으니 우리 결혼하자’라고 문자가 왔다. 심지어 그때는 교제하기도 전이었다. 황당했다”며 “심지어 동훈이라 그래서 ‘누구야?’라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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