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80분 활약에도…스완지, 리버풀에 0-1로 패배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3월 17일 11시 36분


리버풀 스완지.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리버풀 스완지.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리버풀 스완지’

기성용(26)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이하‘스완지’)가 리버풀을 상대로 패배했다.

스완지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EPL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0-1로 졌다. 이로써 스완지는 28라운드 토트넘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35분 네이선 다이어와 교체될 때까지 80분 동안 활약했다.

스완지는 전반전에 유리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기성용은 여러 차례 골대를 노렸지만 전반 15분과 44분 슈팅이 잇따라 빗나갔다.

또한 전반 31분 바페팀비 고미스, 전반 38분 길비 시구드르손이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리버풀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선방에 번번이 걸렸다.

후반전은 리버풀이 주도했다. 결국 후반 23분 대니얼 스터리지의 패스를 받은 헨더슨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한편 2연패를 맞은 스완지는 11승7무11패(승점 40)로 9위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16승6무7패(승점 54)로 5연승을 달리며 5위를 차지했다.

리버풀 스완지.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