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사고, 아나운서 앞으로 유유히 지나간 여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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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7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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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사고, 아나운서 앞으로 유유히 지나간 여성의 정체는?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 방송 도중 정체 모를 여성이 갑자기 등장해 잠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6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중이던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이윤아 아나운서가 '고객님 반품은 안됩니다'라는 뉴스와 관련된 멘트를 하던 중 난데없이 한 여성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화면에 무표정한 얼굴로 등장한 이 여성은 무심히 카메라를 쳐다봤고 이내 자신의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황급히 고개를 숙였다.

방송이 나간 후 SBS ‘모닝와이드’제작진은 방송사고였다고 사과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해당 스태프가) 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견 FD이다. 방송 진행 과정 숙지가 아직 미숙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제작진 내부에서 주의를 주기로 했다. 이번 방송사고로 놀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화면이 끝난 줄 알았던 FD가 ‘컷’을 하기 직전에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는 실수를 했다”면서 “단순한 방송사고였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는 없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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