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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성유리-안성현 열애에 “지금은 나랑 상관없어” 싸늘…결혼설 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7:05
2015년 3월 13일 17시 05분
입력
2015-03-13 16:30
2015년 3월 13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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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안성현. 사진 = 동아DB
‘성유리 안성현’
공개열애 중인 배우 성유리(34)와 골프선수 안성현(34) 커플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김제동의 질투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가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에 나섰다.
이날 강부자는 “브라질 가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김제동이 성유리를 정말 잘 챙기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제동은 “그때는 성유리 보러 왔다 갔다 할 때다. 지금이야 눈을 감든 뜨든 뭔 상관이 있겠느냐”고 질투심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제동은 성유리에게 “잔디밭에서 촬영해서 아주 좋겠다”며 남자친구인 골프선수 안성현을 연상하게 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와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알아보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을 인용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안성현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안성현은 현재 상비군 합숙 훈련 중이다. 최근 성유리를 만나지도 못했고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다”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성유리의 전 소속사도 한 매체를 통해 교제하고 있다는 것 외 추후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성유리 안성현.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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