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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롯데월드타워 14일 100층 도달
동아일보
입력
2015-03-13 03:00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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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416.35m… 국내 최고층 경신
국내 최고층(123층), 최고 높이(555m)를 목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짓고 있는 롯데월드타워가 14일 100층에 도달한다.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99층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100층에 이르면 높이 416.35m가 된다. 이전까지 국내 최고층 건축물은 인천 송도에 있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305m)였다.
롯데월드타워 측은 “14일 남쪽 기둥이 올라간 뒤 17일 북측 기둥이 완성되면 24일쯤 100층 공사가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100층 건물 구조가 완성된 이후인 24일 기념식을 연다.
롯데월드타워가 당초 목표했던 대로 2016년 말 완공되면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163층·828m)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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