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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김상중 “대본 나올 때마다 두려워”…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8:07
2015년 3월 10일 18시 07분
입력
2015-03-10 17:56
2015년 3월 10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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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제공
‘징비록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징비록’ 대본이 두렵다고 고백했다.
김상중은 10일 오후 경기도 KBS 수원센터에서 진행한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징비록’ 김상중은 “대본이 나올 때 두려움을 느낀다”며 “극중 선조(김태우)가 어디로 갔다 오라고 할까봐 두렵다. 저번에는 부안에 갔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문경에 갔다가, 안동에 갔다. 사극은 이렇게 이동거리가 긴 게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드라마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김상중)이 임진왜란 때 경험한 일을 기록한 책 ‘징비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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