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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영, 5주 만에 36kg 감량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3:26
2015년 3월 9일 13시 26분
입력
2015-03-09 13:20
2015년 3월 9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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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유민상’
개그맨 김수영이 5주 만에 무려 36㎏의 살을 감량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개그맨 김수영의 다이어트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몸무게 측정 결과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주 136.4㎏에서 4.2㎏이 줄어든 132.1㎏이었다.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주 만에 총 36㎏을 뺀 것이다.
이날 이승윤은 김수영의 몸무게를 공개하기 전 “전에는 팔굽혀펴기를 무릎을 대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팔굽혀펴기가 가능해졌다”고 공개했다.
이에 김수영은 무대에서 무릎을 대지 않고 팔굽혀펴기를 하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단 한번만을 성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윤은 “이제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 겉으로 보기에는 티가 안 나지만 첫째 주랑 비교하면 턱선이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주 53.9㎏이었던 이창호는 아령의 무게를 두 배 증가시켜 운동한 결과 54.8㎏이 됐다.
‘김수영 유민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영 유민상,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수영 유민상, 긁지 않은 복권이 되시는 건가요”, “김수영 유민상, 건강이 점차 나아지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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