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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균성, 순결 서약 고백 후 첫 경험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6:48
2015년 2월 12일 16시 48분
입력
2015-02-12 16:43
2015년 2월 1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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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순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노을 강균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강균성이 순결 지키기 서약을 했다”고 말하자, 강균성은 “방향성을 거기다 (순결에) 두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강균성은 “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 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라는 건 방향성이 틀어진 거다”라고 소신 있는 발언을 해 시선을 끌었다.
김승수가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고 질문하자, 강균성은 “‘지금부터라도’라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고 대답했다.
강균성이 “첫 경험은 굉장히 늦게 했는데”라고 입을 열자, 김구라가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제지하기도 했다.
또 강균성은 스킨십을 하다 정말 못 참을 때 딱 끊는다며 여성을 최대한 지켜주려 한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스킨십을 연인과 하지 않나. 아무래도 더 깊은 관계는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 그럴 땐 ‘아, 진짜 힘들다’란 남자다운 음성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균성, 솔직해서 좋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19금 방송 보는 줄 알았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방송보고 팬됐다”, “라디오스타 강균성, 근데 노을은 어떤 그룹?”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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