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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데뷔 8년 만에 팬클럽 생긴 이유? 아마도…”
동아닷컴
입력
2015-02-07 17:55
2015년 2월 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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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무대에 올랐다.
미니앨범 4집 'DAVICHI HUG'를 발표한 후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다비치는 “요즘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다비치의 목소리를 잊었을까봐 우려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데뷔 8년차 가수 다비치는 이날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팬클럽이 생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8년 만이라는 말에 의아한 유희열은 지금까지 왜 팬클럽이 없었는지 물었고, 이해리는 "팬덤이라고 해야 하나. 대중이 우리 음악을 사랑해주는 거다. 아마 그래서 그런 것에 회사에서 신경을 못 써준 것 같다. 이번에 그런 시스템이 생겨 팬매니저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팬클럽 이름은 다비치코드다. '다빈치코드'라는 유명한 책과 영화가 있어 콘서트에서 쓴적이 있는데 팬들이 좋아해주셨다. 기타 코드 할 때 그 코드다"라고 말했다.
이날 다비치는 노래할 때마다 팬들이 외치는 구호 "믿고 듣는 다비치"를 직접 재연해 보이기도 했다. 다비치는 팬들에게 “발라드를 부를 때는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박자 놓치고 웃음 터지는 적이 많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다비치 외에도 자이언티&크러쉬, 장혜진, 타히티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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