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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 ‘10대는 8~10시간’ 한국 청소년 얼마나 자나 봤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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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19:59
2015년 2월 3일 19시 59분
입력
2015-02-03 17:23
2015년 2월 3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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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동아일보DB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
새로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수면재단은(NSF)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새로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책정해 발표했다.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은 NSF의 학술지 ‘수면건강’ 최신호에 발표된 내용이다.
미국수면재단은 해부학, 생리학, 신경학, 노인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물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선정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토대를 이룬 것. 이번에 소개된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은 종전 수면시간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먼저 신생아(0~3개월)는 종전 12~18시간에서 14~17시간으로 수정됐다.
영아(4~11개월)는 종전 14~15시간에서 12~15시간, 유아(1~2세)는 종전 12~14시간에서 11~14시간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미취학 연령 아동(3~5세)은 종전 11~13시간에서 10~13시간, 취학 연령 아동(6~13세)은 종전 10~11시간에서 9~11시간으로 변했다.
10대(14~17세)는 종전 8.5시간~9.5시간에서 8~10시간으로 늘었으며, 청년(18~25세)은 7~9시간으로 신설됐다.
성인(26~64세)은 7~9시간으로 종전과 같다. 또 노인(65세 이상)은 7~8시간으로 신설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평균 수면시간에 따르면 중학생은 6~7시간, 고등학생은 5시간대에 불과했다.
사진제공=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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