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젊은 인재육성’ 10만 돌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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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가 15년 동안 총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2000년 3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고 ‘젊은이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다양한 인재육성 활동을 전개해왔다. 학생 5675명이 장학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고,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도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우리아이 스쿨투어, 경제교실 등 경제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8만4988명에 이른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미래에셋#미래에셋 인재육성#미래에셋박현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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