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농악, 인류의 신명이 되다’ 특별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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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은 ‘농악, 인류의 신명이 되다’ 특별전을 1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개최한다. 농악이 최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한 행사다. 지역별 농악 자료 및 세계의 무형문화유산과 농악의 유사성을 보여준다. 북 소고 등도 연주해볼 수 있다. 063-280-1500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를 5일 전국에서 동시 개최한다.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본공연이 열리며 부산, 남원, 진도 등 15곳에서 다양한 아리랑 공연이 열린다. 02-580-3268
#농악#아리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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