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과 러브라인? “이상형은 너그러운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08:58
2014년 12월 4일 08시 58분
입력
2014-12-04 08:34
2014년 12월 4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황영희에게 “연기를 너무 사랑해서 결혼을 안 한 것 같다. 우리 (김)국진이 형 어떠냐.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실제로 보니 더 괜찮으신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내다가도 “김국진 씨는 좀 더 젋은 여성분을 만나서 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영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나보다 더 나이가 많고 너그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황영희.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尹, 중무장한 경호처 사병화… 대통령 지위 이용해 법치 파괴”
충주 아파트서 함께 살던 외할머니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32세 연상 남편’ 美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크리스마스 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