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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금지 음식, 초콜릿 절대 섭취 불가… 심하면 사망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23
2014년 12월 2일 10시 23분
입력
2014-12-02 10:20
2014년 12월 2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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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금지 음식’
애완견 금지 음식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애완견에 좋은 음식은 가공이나 조미료 첨부가 덜 된 식품이다. 특히 오랜 실내생활로 피부병이 많은 애완견에게는 다시마와 가열된 토마토, 단호박이 좋다.
애완견의 털관리를 위해선 콩과 고기류인 양, 소, 닭고기 등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먹이는 게 좋다.
애완견에 금지된 음식은 의외로 어패류나 오징어, 문어 등이다. 이를 강아지가 먹을 경우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밀가루 음식이나 양념이 가미된 음식, 탄산음료 등도 소화불량을 유발하며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등도 강아지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끝이 날카로운 생선이나 조류의 뼈는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애완견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양파나 파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성작용으로 빈혈이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초콜릿은 절대 섭취 불가 식품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초콜릿은 절대로 주면 안 된다.
‘애완견 금지 음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완견 금지 음식, 초콜릿이 위험하구나” , “애완견 금지 음식, 전혀 몰랐네” , “애완견 금지 음식, 주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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