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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보드 진짜로 나왔다! 2014 발명품 25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08
2014년 11월 26일 11시 08분
입력
2014-11-26 10:54
2014년 11월 2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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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케이트보드 호버보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셀카봉이 ‘2014년 베스트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타임지는 최근, 2014 베스트 발명품 2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발명품 목록에는 애플워치, 셀카봉, 3D 프린터, 스마트반지, 블랙폰 등 IT 기기들이 대거 포함됐다.
타임은 “더 좋은 각도에서 촬영하기 위해 이용자의 팔이 닿지 않는 곳에도 스마트폰을 둘 수 있도록 만든 셀카봉은 (셀카 찍기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중에는 영화 '백투더퓨처2'에 등장하는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호버보드' 등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캘리포니아의 ‘헨도’사가 만든 이 호버보드는 배터리 수명이 15분에 불과하며 아직까지는 구리, 알루미늄 등 전도성 물질 위에서만 3cm가량 떠오를 수 있다.
이 밖에 먹을 수 있는 포장지 ‘위키펄스’, 스마트폰과 연동돼 전화가 오면 반짝반짝 빛나는 반지 모양의 ‘링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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