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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그랜드 바자르’, 세계 관광지 방문객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1-25 17:43
2014년 11월 25일 17시 43분
입력
2014-11-25 17:39
2014년 11월 25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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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전통시장 ‘그랜드 바자르(GrandBazaar)’가 세계 50대 관광지 1위에 올랐다.
미국 여행전문 매체 ‘트레블+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2013년 세계 50대 관광지’에 그랜드 바자르가 방문객 수 9125 만명으로 1위에 올랐다.
‘그랜드 바자르’는 1455년 오스만제국 술탄 메흐메드 2세가 건설한 세계 최초의 쇼핑센터로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터키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어 터키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다.
‘그랜드 바자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실내 시장으로 현재 60여 개의 미로 같은 통로에 5000여 개의 상점이 있다. 금, 은 세공품을 포함한 각종 보석류, 피혁류, 카펫, 향신료, 도자기와 기념품 등 공예품과 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현재 한국서 이스탄불까지는 비행기로 12시간이 소요된다. 터키항공 주 11회, 대한항공 주 5회, 아시아나 항공이 주 5회 직항노선으로 취항 중이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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